지난 18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원정대를 구조하기 위해 이틀째 수색이 재개됐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헬리콥터와 셰르파, 국내 최고의 원정대 두 팀 등 가능한 인력을 모두 투입해 구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종 당시 상황을 파악한 산악연맹은 원정대가 머물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범위를 좁혔습니다.
현지 날씨는 맑아 수색 작업에 기상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산악연맹은 헬리콥터와 셰르파, 국내 최고의 원정대 두 팀 등 가능한 인력을 모두 투입해 구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실종 당시 상황을 파악한 산악연맹은 원정대가 머물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범위를 좁혔습니다.
현지 날씨는 맑아 수색 작업에 기상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