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인영, MBN 시트콤 주연 낙점
입력 2011-10-21 09:45  | 수정 2011-10-21 13:25
배우 유인영이 오는 12월 개국하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시트콤 '너 때문에 미쳐'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습니다.
한국판 '프렌즈'로 불리는 '너 때문에 미쳐'는 독특하고 코믹한 세 남녀가 한집에 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한 일상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시트콤에서 유인영은 '마음은 할리우드 톱스타지만 현실은 생계형 재연배우'인 김새봄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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