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공시지가 재산세 관련 모르고 있었다"
입력 2011-10-20 18:32  | 수정 2011-10-20 23:59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논현동 사저 공시지가가 지난해 35억 8천만 원에서 올해 19억 6천만 원으로 절반 가까이 낮아져 재산세도 600만 원 정도 줄어든 것에 대해 "청와대는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세금을 관리하는 담당자도 세금이 줄어든 상황을 전혀 모르고, 세금 고지서에 나온 대로 세금을 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청와대는 관련 사실을 지난 18일 통보받았다며 "강남구청에서 추가 세금을 산정해 통지서를 보내오는 대로 나머지 세금을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