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2011 자랑스런 경북도민상 선정
입력 2011-10-20 15:29 
경상북도는 2011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자 28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경북도는 실업문제 해결에 앞장선 경북경영자협회 고병헌 회장 등 5명을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 세계적인 행사로 발돋움하는데 공이 큰 이희재 안동대 총장 등 23명을 본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경북도는 내일(21일) 경주 엑스포에서 열리는 2011 경북도민의 날 행사 때 이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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