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부산시, '환 제품' 허위광고 7곳 적발
입력 2011-10-20 15:27 
부산시는 환 제조 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을 벌여 허위광고 등을 위반한 혐의로 업소 7곳을 적발했습니다.
부산시가 지난 4일부터 7일 동안의 점검결과,
적발된 7곳은 과대광고와 허위표시, 표시기준 위반 규정을 어긴 업체로 시는 관할 구·군에 위반사항을 통보했습니다.
부산시는 소비자들에게 허위표시나 과대광고 행위 등을 발견하면 국번 없이 1,399번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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