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공동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죽음을 기리기 위한 사내 추도식이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애플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9일) 오전 쿠퍼티노 본사에서 수천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잡스 추모 행사를 열었으며, 행사의 분위기는 축제와도 같았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과 최고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등이 연설했으며, 록 밴드 콜드플레이와 싱어송라이터 노라 존스가 공연을 했습니다.
애플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9일) 오전 쿠퍼티노 본사에서 수천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잡스 추모 행사를 열었으며, 행사의 분위기는 축제와도 같았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과 최고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등이 연설했으며, 록 밴드 콜드플레이와 싱어송라이터 노라 존스가 공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