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고속 노사가 파업 9일 만에 첫 교섭을 열었습니다.
삼화고속 노사는 오늘(18일) 인천 남구 삼화고속 영업소에서 만나 적정 임금 인상률과 직장폐쇄 조치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사는 통상임금 급여화 문제에 대해 법원의 최종심 결과가 나오면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모레(20일) 같은 장소에서 2차 교섭을 열기로 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삼화고속 노사는 오늘(18일) 인천 남구 삼화고속 영업소에서 만나 적정 임금 인상률과 직장폐쇄 조치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사는 통상임금 급여화 문제에 대해 법원의 최종심 결과가 나오면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모레(20일) 같은 장소에서 2차 교섭을 열기로 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