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참여연대 "'내곡동 사저' 국정조사"
입력 2011-10-17 17:40 
참여연대는 오늘(17일) 서울 내곡동 이명박 대통령 사저 부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내곡동 사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백지화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면서 "이 대통령 아들 시형 씨와 대통령실 경호처 관계자들을 국고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 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당시 그린벨트 해제 지역을 시세 차익을 노리고 구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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