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국립공원 설악산을 찾은 탐방객이 13만 5천여 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설악동과 한계령은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 등산로 입구 도로마다 차를 세워 주차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권금성을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한때 강풍으로 운행하지 못해 탐방객들이 아쉽게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설악동과 한계령은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 등산로 입구 도로마다 차를 세워 주차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권금성을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한때 강풍으로 운행하지 못해 탐방객들이 아쉽게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