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서울시장 후보는 휴일인 오늘(16일)도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홍준표 대표와 산사 순례 기도회 5주년 기념 대법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1일 1봉사 계획에 따라 동작구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나 후보 지원에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나 후보의 유세 일정과 별도로 남산 타워를 방문해 시민 의견을 경청합니다.
박원순 범야권단일후보도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함께 산사 순례 기도회 기념 대법회에 참석해 불심에 지지를 호소하고, 구로구를 찾아 거리 인사를 하며 바닥 민심 다잡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홍준표 대표와 산사 순례 기도회 5주년 기념 대법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1일 1봉사 계획에 따라 동작구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나 후보 지원에 나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나 후보의 유세 일정과 별도로 남산 타워를 방문해 시민 의견을 경청합니다.
박원순 범야권단일후보도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함께 산사 순례 기도회 기념 대법회에 참석해 불심에 지지를 호소하고, 구로구를 찾아 거리 인사를 하며 바닥 민심 다잡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