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전에서 맥라렌 팀의 루이스 해밀턴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밀턴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5.615㎞를 1분35초 820에 달려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풀포지션 1위를 차지한 해밀턴은 내일(16일) 오후 3시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레이스에서 가장 앞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한편, 올 시즌 우승이 확정된 레드불 팀 제바시타인 페텔은 해밀턴보다 0.212초 늦은 1분 36초 042로 들어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 yskchoi@mk.co.kr ]
해밀턴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5.615㎞를 1분35초 820에 달려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풀포지션 1위를 차지한 해밀턴은 내일(16일) 오후 3시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레이스에서 가장 앞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한편, 올 시즌 우승이 확정된 레드불 팀 제바시타인 페텔은 해밀턴보다 0.212초 늦은 1분 36초 042로 들어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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