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에서 억새 축제가 열렸습니다.
첫날인 오늘(14일)은 개막식 행사로 억새밭 야간조명 점등과 합창단 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축제 기간 주말 저녁에는 하늘공원 무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달빛 억새 길 걷기'와 소원 억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축제 기간에 하늘과 노을공원이 밤 10시까지 개방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첫날인 오늘(14일)은 개막식 행사로 억새밭 야간조명 점등과 합창단 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축제 기간 주말 저녁에는 하늘공원 무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달빛 억새 길 걷기'와 소원 억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축제 기간에 하늘과 노을공원이 밤 10시까지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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