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JYP, 뉴욕에 최고급 한식당 '크리스탈벨리' 열어
입력 2011-10-14 16:56 
JYP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2월 맨해튼 중심가에 최고급 한식당 '크리스탈벨리'를 엽니다.
가수 박진영은 바비큐 그릴을 직접 개발했고, 유명 요리사 데이비드 심이 메뉴를 엄선했습니다.
박진영은 이곳을 엔터테인먼트 리더들의 사교 장소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박진영은 이 식당을 도쿄, 베이징 등 한류 거점 도시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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