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P도 LG전자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1-10-14 16:46  | 수정 2011-10-14 18:22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에 이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도 LG전자의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습니다.
앞서 무디스가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