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윤옥 여사, 미 애넌데일 고교 방문
입력 2011-10-14 06:16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미 중인 김윤옥 여사는 버지니아주 애넌데일 지역 공립학교인 애넌데일고를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바마 여사와 함께 어머니가 탈북자 출신인 한인 2세 바이올린 연주자 제니퍼 고양의 연주와 다문화·다민족 어린이 합창단의 애넌데일 고교 학생들의 무용과 첼로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애넌데일고 방문은 미셸 오바마 여사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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