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지도층 100명 고등학교 강연 나서
입력 2011-10-12 10:50 
기업인과 사회 저명인 등 사회지도층 인사 100명이 오늘(12)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백일야화'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삼성경제연구소 공동으로 시작하는 교육기부 활동은 주요 기업의 전·현직 CEO와 고위공직자, 교수 등이 학생들에게 '삶의 지혜'를 들려주는 강연으로 진행됩니다.
오늘 첫 번째 참가자는 허택한 삼성석유화학 상담역이 경기도 안산 양지고등학교에서 강연하며, 능률교육은 김준희 대표가 서울 휘경여고에서 강연합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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