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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오직 그대만”의 한효주, 멜로 여신으로 변신 준비 중
입력 2011-10-11 17:55 

[KNS뉴스통신=이준표기자] 부산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그대만의 주인공인 한효주는 올 가을 멜로 여신으로서의 확실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10월10일 2000여명의 규모의 첫 일본 팬미팅회 개최와 함께 동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일본열도를 한효주 열기로 달굴 예정이다.
한편 이와 같은 한효주 열기에 힘입어 10월 6일부터 ON-AIR된 헤드(HEAD)의 다운 광고는 SNS채널과 브랜드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CF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스포츠 다운을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센스있게 소화하는 건강 배우 한효주를 모델로 기용했다.

한효주와 함께 모델로 발탁된 믹키유천의 동생 박유환은 CF의 완성도에 만족했다.
도심에서의 러닝, 바이크, 빈티지 캐주얼, 캐주얼 정장 착장 등 헤드 CF는 케이블 TV 와 유튜브에서 반복 표출될 예정이다.
KNS 뉴스통신 이준표 기자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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