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인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
입력 2011-10-11 08:16 
오늘(11일) 오전 2시 30분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48살 조 모 씨의 5t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석 밑 배터리 부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조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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