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사망한 애플의 공동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장례식이 오늘(8일) 비공개로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잡스의 장례식이 몇몇 사람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장례식 장소와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고, 애플측도 장례식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잡스의 자택이 있는 캘리포니아주 팰러 앨토시 경찰은 장례식이 시 외곽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잡스의 장례식이 몇몇 사람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장례식 장소와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고, 애플측도 장례식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잡스의 자택이 있는 캘리포니아주 팰러 앨토시 경찰은 장례식이 시 외곽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