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율현동 중고차 매매 시장에서 일하며 경쟁업체 직원들을 수십 차례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47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자동차 딜러인 박씨는 올해에만 30여 차례에 걸쳐 주변 상인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박 씨는 자신의 동업자인 45살 김 모 씨를 협박해 3년간 약 2억 7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 딜러인 박씨는 올해에만 30여 차례에 걸쳐 주변 상인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박 씨는 자신의 동업자인 45살 김 모 씨를 협박해 3년간 약 2억 7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