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인천시, 사무분야 기능직 339명 일반직 전환
입력 2011-10-06 15:20 
오는 2013년까지 인천시의 사무분야 기능직 공무원 339명이 일반직으로 바뀝니다.
인천시는 전산화와 정보화로 사무분야 공무원의 업무가 줄어듦에 따라 이들을 일반직으로 전환해 현장부서에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다음 달부터 공고를 내고 단계적으로 일반직 전환을 위한 선발 시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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