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시멘트공장 총기난사…8명 사상
입력 2011-10-06 01:39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채석장에서 어제(5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보안관실은 채석장 내 리하이 사우스웨스트 시멘트공장에서 회사 직원으로 추정되는 40대 흑인 남성이 회의실에 있던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현장 주변을 봉쇄했으며, 범인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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