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공생 발전을 위한 `7대 종합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중소기업형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생발전 프로젝트에는 협력업체 지원,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확대, 사회복지재단 설립, 성과공유제 검토 등을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달말 한화S&C의 소모성자재구매대행 사업을 타업체로 이관한 한화는 계열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중소기업형 사업을 선별하고 추가로 철수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합병과 청산 등의 방법으로 8개 계열사를 축소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공생발전 프로젝트에는 협력업체 지원,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확대, 사회복지재단 설립, 성과공유제 검토 등을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달말 한화S&C의 소모성자재구매대행 사업을 타업체로 이관한 한화는 계열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중소기업형 사업을 선별하고 추가로 철수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합병과 청산 등의 방법으로 8개 계열사를 축소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