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부인인 고 이정화 여사의 2주기 제사 참석을 위해 범 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4일) 저녁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자택에서 열린 이정화 여사 제사에는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정몽준 의원은 물론 참석 여부가 관심이 쏠렸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범 현대가 사람들이 대부분 참석했습니다.
현 회장과 정몽구 회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 10주기 사진전 이후 7개월여 만인데, 정몽구 회장과 현정은 회장은 간단한 인사만 나눈 채 별다른 얘기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4일) 저녁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자택에서 열린 이정화 여사 제사에는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정몽준 의원은 물론 참석 여부가 관심이 쏠렸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범 현대가 사람들이 대부분 참석했습니다.
현 회장과 정몽구 회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 10주기 사진전 이후 7개월여 만인데, 정몽구 회장과 현정은 회장은 간단한 인사만 나눈 채 별다른 얘기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