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태희 "현 정권, 대선 때 기업에 신세 안 져"
입력 2011-10-02 15:06  | 수정 2011-10-02 16:42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대선 당시 현 정권이 기업에 신세 진 적 없이, 도덕성을 갖고 탄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임태희 실장은 오늘(2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당시 부동산을 담보로 선거를 치르고 국고 보조금을 받아 빚을 갚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임 실장의 이 같은 언급은 도덕적으로 작은 허점도 남기지 말자는 대통령의 발언과 대통령 측근 비리 의혹이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과 관련한 해명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또 임 실장은 박영준 전 국무총리실 차장이 일본 출장 당시 이국철 SLS회장에게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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