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소속사 마루기획 측에 따르면, 윤학은 이날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마루 측은 윤학이 가족들과 함께 차분히 입대를 준비 중”이라며 나머지 멤버들은 일본 활동을 병행하면서 개별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초신성은 윤학을 환송하는 팬미팅을 10월16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2만명 규모로 연다. 좌석은 이미 매진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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