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종병기 활’, 북미 15개 극장 개봉
입력 2011-09-30 13:16 

배우 박해일과 류승룡 등이 나오는 영화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이 미국 관객에 소개된다.
30일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종병기 활은 30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LA CGV Cinemas 개봉을 시작으로 풀러턴,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필라델피아, 아틀란타, 달라스, 휴스턴, 시애틀, 토론토, 밴쿠버, 호놀룰루 지역 등 총 15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최종병기 활은 국내에서 700만명 이상이 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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