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설 '도가니'도 열풍…2주째 1위
입력 2011-09-30 11:00 
영화 '도가니'의 열풍 속에 공지영의 동명 원작 소설도 2주째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점 예스 24에 따르면 소설 '도가니'는 영화 개봉 이후 책 출간 당시인 2009년 7월보다 일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박경철 씨의 신간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과 파울루 코엘류의 소설 '알레프'는 출간과 동시에 각각 10위와 1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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