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스코, 터키 20만 톤 스테인리스 공장 착공
입력 2011-09-29 10:04 
포스코가 터키에서 연산 20만 톤 규모의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이스탄불 인근 산업공단에 들어서는 냉연공장은 오는 2013년 4월까지 3억 5천만 달러를 들여 완공될 계획입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냉연공장은 세계 최고의 최신예 설비를 갖춰 우수한 품질의 스테인리스 냉연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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