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택연, 일본 드라마서 김태희와 호흡
입력 2011-09-29 08:51 
그룹 2PM의 택연이 김태희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출연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택연은 '나와 스타의 99일'에서 김태희에게 접근하는 의문의 남자 태성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다음 달 23일 첫선을 보이는 '나와 스타의 99일'은 한국의 톱스타와 그녀의 일본 촬영에서 99일간 계약 경호를 맡은 보디가드의 비밀 로맨스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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