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이 오는 11월부터 여는 일본 전국투어 티켓이 매진됐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현중이 11월부터 일본 7개 도시에서 펼칠 전국투어 티켓 총 3만 장을 판매한 결과 9만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매진됐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티켓을 미처 구매하지 못한 팬들이 일본 소속사로 투어 지역 확대 요청을 해오고 있어 추가 공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현중이 11월부터 일본 7개 도시에서 펼칠 전국투어 티켓 총 3만 장을 판매한 결과 9만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매진됐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티켓을 미처 구매하지 못한 팬들이 일본 소속사로 투어 지역 확대 요청을 해오고 있어 추가 공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