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조업 다음 달 업화전망도 '우울'
입력 2011-09-28 10:28 
제조업의 다음 달 업황전망이 여전히 우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최근 2천774개 법인을 조사한 제조업의 10월 업황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는 전월과 같은 86을 기록했습니다.
업황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느끼는 기업이 많고, 100 이하면 그 반대입니다.
또 9월 제조업의 업황 BSI는 81로 전달보다 1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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