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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 F1 싱가폴도 우승, "게임이 안되네"
입력 2011-09-27 19:37  | 수정 2011-09-28 09:31
사진 출처:LAT Photographic 세바스찬 베텔(독일/레드불)이 25일 싱가폴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열린 2011 포뮬러원 14라운드 싱가폴 그랑프리 경기에서 5.073km의 서킷 61바퀴를 1시간59분06초757의 기록으로 주행해 시즌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베텔은 예선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더니 결선 레이스에서도 출발 이후 마지막 바퀴까지 단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젠슨 버튼(영국/맥라렌)이 차지했다. 버튼은 초반 레이스에서 웨버를 앞지른 이후 2위를 차지했고 막판 베텔을 거세게 추격하는 끈기를 보여줬다. 3위는 마크 웨버(호주/레드불)이 기록했다. 웨버는 레이스 후반까지 알론소와 치열한 3위 경쟁을 펼친 끝에 독일 그랑프리 이후 4대회 만에 포디움에 올랐다. 4위는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스페인)가 차지했다.
사진 출처:LAT Photographic 이번 싱가폴 그랑프리에서는 후반기 개막 이후 꾸준한 레드불의 돌풍이 이어졌다. 베텔은 드라이버 포인트에서 309포인트를 기록해 2위 버튼(185포인트)과의 격차를 124점으로 벌렸다.

베텔의 챔피언 등극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2위 경쟁은 버튼-알론소-웨버 3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버튼은 185포인트로 알론소(184포인트)를 밀어내고 종합 순위 2위에 올랐다. 웨버(182포인트)는 3위 알론소를 2포인트 차로 바짝 추격했다. 하지만 해밀턴은 168포인트에 그쳐 2위 경쟁에서 다소 멀어진 상황이다.

사진 출처:LAT Photographic 시즌 15라운드 레이스인 F1 일본 그랑프리는 10월 7일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다.

황재원 기자 / jwstyle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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