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컨벤션인 '바이오 코리아 2011'이 내일(28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외 30개국, 국내외 500여 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 등을 펼칩니다.
특히 15개 트랙과 41개 세션이 준비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세포치료와 바이오 신약 등을 포함하는 레드 바이오 분야가 최근의 줄기세포 붐과 함께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해외 30개국, 국내외 500여 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 등을 펼칩니다.
특히 15개 트랙과 41개 세션이 준비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세포치료와 바이오 신약 등을 포함하는 레드 바이오 분야가 최근의 줄기세포 붐과 함께 주목받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