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KLPGT) 골든에이지컵(GoldenAge Cup) 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5억 원)이 오는 30일 개막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 최나연과 서희경을 비롯해 유소연 등이 출전해 우승을 다툽니다.
작년 대회에는 이보미가 10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 최나연과 서희경을 비롯해 유소연 등이 출전해 우승을 다툽니다.
작년 대회에는 이보미가 10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