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훈 "합의금만 1억 이상, 김창렬보다 한 수 위"
입력 2011-09-26 19:22 

배우 이훈이 합의금만 1억원 이상이라고 밝혀 화제다.
이훈은 26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의리 때문에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며 "술 한 잔 하다 내 일도 아닌데 끼어들었다 합의금을 물었다. 언론에 나쁜 사람으로 비춰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창렬씨는 합의금만 1억이라는데 어떠냐"는 질문에 그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내가 한 수 위 인 것 같다. 합의금만 1억 플러스 알파"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