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 일화 미드필더 김정우가 왼쪽 무릎 인대 부상으로 최소 2주간 재활하게 됐습니다.
전남 전에서 무릎을 다친 김정우는 진단 결과, 무릎 인대가 미세하게 찢어져 최소 2주 이상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정우는 이번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달 15일 열리는 수원과의 FA컵 결승전 출전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전남 전에서 무릎을 다친 김정우는 진단 결과, 무릎 인대가 미세하게 찢어져 최소 2주 이상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정우는 이번 부상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달 15일 열리는 수원과의 FA컵 결승전 출전도 불투명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