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녕 파프리카 비닐하우스 불…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1-09-26 07:48 
오늘(26일) 오전 2시 57분쯤 경남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 52살 윤 모 씨의 파프리카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 동 220㎡와 파프리카 모종 8천여 개가 타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윤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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