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11시 45분쯤 서울 견지동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사 현장 앞에 세워져 있던 쏘나타 승용차 두 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변압기가 폭발하는 소리가 서너 차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사 현장 앞에 세워져 있던 쏘나타 승용차 두 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변압기가 폭발하는 소리가 서너 차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