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30명이 조용기 원로목사를 검찰에 고발한 데 이어 설교 중단까지 요구했습니다.
장로들은 조 목사의 설교 중단을 요구하는 공문을 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이영훈 목사에게 최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장로들의 공문은 받았지만 조 목사의 설교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로들은 조 목사의 설교 중단을 요구하는 공문을 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이영훈 목사에게 최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장로들의 공문은 받았지만 조 목사의 설교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