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서 선두와 격차가 2타로 벌어졌지만 역전 우승의 가능성은 남겨 놓고 있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머물렀습니다.
호주의 애런 배들리와 미국의 헌터 메이헌이 중간합계 9언더파 로 공동 선두를 달렸고, 양용은은 5타를 잃으면서 7오버파로 30명 중 공동 29위로 떨어졌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머물렀습니다.
호주의 애런 배들리와 미국의 헌터 메이헌이 중간합계 9언더파 로 공동 선두를 달렸고, 양용은은 5타를 잃으면서 7오버파로 30명 중 공동 29위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