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4명과 교수 1명이 잇따라 자살한 KAIST의 교수협의회와 총장 간 갈등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KAIST 교수협의회는 이번 주 목요일 비상총회를 열고 총장에 대한 성명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교수협은 학생과 교수의 잇따른 자살 이후 혁신비상위원회가 내놓은 각종 제도개선안 중 일부에 대해 총장이 실행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KAIST 교수협의회는 이번 주 목요일 비상총회를 열고 총장에 대한 성명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교수협은 학생과 교수의 잇따른 자살 이후 혁신비상위원회가 내놓은 각종 제도개선안 중 일부에 대해 총장이 실행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