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인공위성 잔해 추락…지점은 못 밝혀
입력 2011-09-24 18:31 
미 항공우주연구소가 수명을 다해 지구로 추락한 인공위성 UARS의 잔해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사 우주센터는 위성의 잔해는 우리 시각으로 오늘(24일) 낮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지구에 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추락 장소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인공위성 추락으로 20여 개의 파편이 지표면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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