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12시13분쯤 경기도 성남시의 한 인쇄공장 2층에서 불이 나 12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 있던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 있던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