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경남 거제에서 포토에세이집인 '거제 가는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부소장은 책자에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거제도의 풍광과 주민들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또 야구모자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가족사진을 찍고 집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김 전 대통령의 소탈한 모습도 소개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부소장은 책자에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거제도의 풍광과 주민들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또 야구모자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가족사진을 찍고 집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김 전 대통령의 소탈한 모습도 소개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