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가 아시아선수권에서 2연승으로 8강 라운드에 올랐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란 테헤란에서 계속된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타르를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D조 2위 가능성이 큰 한국은 B조 1위가 유력한 중국과 8강 라운드 1차전을 치릅니다.
박기원 감독은 "1세트를 어렵게 잡아내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8강 첫 상대인 중국과의 경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란 테헤란에서 계속된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타르를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D조 2위 가능성이 큰 한국은 B조 1위가 유력한 중국과 8강 라운드 1차전을 치릅니다.
박기원 감독은 "1세트를 어렵게 잡아내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8강 첫 상대인 중국과의 경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