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태 심판위원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심판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김 위원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AVC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심판위원으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균관대 스포츠통계학과 교수인 엄한주 배구협회 전 부회장은 AVC 이사와 경기위원회 간사를 맡았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김 위원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AVC 총회에서 4년 임기의 심판위원으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균관대 스포츠통계학과 교수인 엄한주 배구협회 전 부회장은 AVC 이사와 경기위원회 간사를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