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6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선 키건 브래들리에 4타 뒤진 공동 10위에 오른 최경주는 역전 우승에 기대를 걸고 남은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양용은은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24위로 밀렸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6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선 키건 브래들리에 4타 뒤진 공동 10위에 오른 최경주는 역전 우승에 기대를 걸고 남은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양용은은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24위로 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