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오늘(22일) 경기 화성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열린 '20나노 D램·플래시 양산' 행사에서 "많은 직원의 노력으로 기술 리더십을 지킬 수 있었지만, 앞으로
더욱 거세질 반도체 업계발 태풍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5월 착공해 1년3개월 만에 가동에 들어간 메모리 16라인은 라인면적 약 6만평 규모의 12층 건물로 낸드를 주력으로 양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 생산 라인입니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16라인 기공식에서도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 일수록 투자를 더 늘리고 인력도 더 많이 뽑아서 사업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욱 거세질 반도체 업계발 태풍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5월 착공해 1년3개월 만에 가동에 들어간 메모리 16라인은 라인면적 약 6만평 규모의 12층 건물로 낸드를 주력으로 양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 생산 라인입니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16라인 기공식에서도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 일수록 투자를 더 늘리고 인력도 더 많이 뽑아서 사업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