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석유공사가 단독으로 추진해온 국내 대륙붕 탐사에 대우인터내셔널과 STX에너지가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참여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국내 대륙붕 6-1 해저광구 '남부지역'에 대해서 70%의 지분을 보유했다며 운영권자로 사업을 주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륙붕 6-1 광구의 '중부지역'에 대한 조광권은 한국석유공사가 70%, STX에너지가 30%의 지분을 갖고 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국내 대륙붕 6-1 해저광구 '남부지역'에 대해서 70%의 지분을 보유했다며 운영권자로 사업을 주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륙붕 6-1 광구의 '중부지역'에 대한 조광권은 한국석유공사가 70%, STX에너지가 30%의 지분을 갖고 사업을 진행합니다.